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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k 하이닉스 대충 둘러봐도 서류 넣은 지원자들은 모두 합격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모든 지원자 다 붙여준 것 같은데 이렇게 진행하는 거 관련해서 이유를 알고 계시는 현직자 분들 계시면 왜 다 붙는 건지 궁금합니다
2026.09.07
답변 6
- 해해피안경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0%
저도 궁금합니다.. 제 주변에도 안 붙은 사람이 없네요ㅜㅠ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2026년 하반기 우리은행 채용을 보면 AI역량검사가 서류전형과 함께 진행되고, 이후 1차 기본역량면접, 2차 인사이트면접과 팀워크 PT, 직무 및 인성면접, WFIT, 최종 심화역량면접까지 별도의 평가 단계가 상당히 많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AI역량검사에서 지원자를 대거 탈락시키기보다는 이후 면접에서 실질적으로 변별하려는 구조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실제 공고상 AI역량검사는 입행지원서 심사와 함께 서류전형 단계에 포함되어 있고, 이후 면접 단계에서 여러 형태의 평가가 추가됩니다. 다만 실제로 모든 지원자를 붙여주는 것인지, AI검사가 사실상 응시 여부만 확인하는 수준인지에 대해서는 우리은행이 공식적으로 합격 기준이나 탈락률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대부분 붙었다는 체감만으로 전체 지원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을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한 가지 가능성은 AI역량검사를 강한 1차 필터라기보다 자소서와 함께 지원자의 기본적인 성향과 역량을 확인하는 보조자료로 활용하고, 실제 변별은 이후 대면면접에서 하도록 설계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하반기는 특히 1차면접이 기본역량면접으로 진행되고, 2차에서 인사이트면접, 팀워크 PT, 직무·인성면접, WFIT까지 진행되므로 오히려 AI에서 모든 것을 걸러낼 필요가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실제 지원자 입장에서는 AI 합격 여부 자체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정상적으로 응시하고, 자기소개나 영상면접에서 지나치게 튀지 않으면서 이후 면접까지 일관된 답변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AI를 붙었다고 해서 이미 서류 경쟁력을 검증받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진짜 변별은 1차 이후부터 시작된다고 보는 게 안전합니다.
- 소소구밍한국서부발전코사원 ∙ 채택률 67%
해당 정보는 하이닉스 HR팀 외 누구도 알기 힘듭니다.. 제 주변 또한 관련 역량이 전무한데도 합격한 지인도 있더라구요. 전공역량 시험이 따로 없는 하이닉스가 왜 서류를 적부마냥 뽑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전형에서 어느 정도 걸러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SKCT에 최대한 많은 응시인원을 투입하여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뽑아내려고 하는가보다.. 하는 추측만 하고 있습니다. (SKCT는 비용이 크게 발생하는 전형은 아니라서 표본을 무한정에 가깝게 늘릴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주변에서 서류 합격 사례가 많이 보인다고 해서 모든 지원자가 합격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합격자는 커뮤니티에 결과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고 불합격자는 상대적으로 글을 적게 남길 수 있어 실제 합격률과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채용에서 서류 합격자를 넓게 선발한 뒤 심층검사나 이후 전형에서 평가하려는 방식일 가능성은 있지만, SK하이닉스가 공식적으로 선발 기준이나 합격률을 공개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채용 규모와 지원자 수, 직무별 경쟁률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주변 사례만으로 모든 지원자가 서류 합격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지인 사례는 합격자가 결과를 공유하는 비중이 높아 실제 전체 지원자의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채용에 따라 서류 단계에서 지원자를 강하게 선별하기보다 기본 지원요건을 중심으로 확인하고 이후 인적성이나 면접에서 변별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정확한 서류 합격률과 선발 기준은 회사가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이상 외부에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번 서류 결과의 난이도를 추측하기보다는 다음 전형의 경쟁이 본격적인 평가라고 생각하고 인적성과 직무면접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기업의 채용 초기 단계에서 지원자 대부분이 서류 전형에 합격하는 현상을 보셨다면 의아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지원자를 모두 합격시키겠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증하기 위한 채용 시스템의 특성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과거에는 정량적인 스펙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에서 대규모 탈락을 시켰지만, 최근에는 블라인드 채용 기조와 직무 중심 채용이 강화되면서 서류 단계에서의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서류 전형은 이력서에 작성된 내용이 허위가 아닌지, 지원 자격 요건을 충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규모 공채의 경우 서류 심사 과정에서 우수 인재를 놓치는 실수를 방지하고, 실제 역량은 이후 단계인 필기 전형이나 실무 면접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합니다. 따라서 서류 합격은 최종 합격으로 가는 첫 관문을 통과한 것에 불과하며, 실질적인 경쟁은 지금부터 시작된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서류에 합격하셨다면 자소서에 작성한 본인의 경험과 직무 역량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본격적인 인적성 검사나 면접 전형을 철저하게 준비하시는 데 집중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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